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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노동, 보호관찰관의 24시
- 작성일
- 2022.11.23
- 조회수
- 290
- 공공누리
- 1유형
- 전화번호
- 02-2110-3786
- 담당부서
- 범죄예방기획과
극한 노동, 보호관찰관의 24시
보호관찰관의 하루는 낮과 밤의 경계가 없다.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지도·감독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무부 산하 전국 58개 보호관찰소 가운데 서울 5개 권역(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영등포구)을 관할하는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전자감독과 소속 조상훈 계장은 보호관찰관 업무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전자발찌를 채운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결국은 사람의 일입니다.”
2008년 성범죄자를 대상으로 전자발찌 착용이 본격 시행된 이후, 살인·강도·미성년자 유괴 범죄로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보호관찰관의 업무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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