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미국 메사추세츠주(1869)에서 최초로 입법화된 이후 영국(1878), 스웨덴(1918), 일본(1949), 독일(1953,)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도입·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재범방지와 사회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