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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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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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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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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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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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7
아들~오늘엄마는널면회하고맘이더아팠단다...태연한척하는너의모습을보고 기특하기도하고 생각도많구나 했단다. 얼굴도좋고몸도좋은데 재판때가다되가니 맘이얼마나 어수선할까 생각했었어~ 좋은생각만 하기를바란다. 어차피우리여준이몫이지만 이모든것들이 더단단해지고. 새롭게 태어나는기회라생각하고 참고인내해 주기를 바래~~항상비온뒤에는 해가 환하게 비쳐주거든~여준아. 내사랑하는아들 여준아~세상에 하나밖에없는아들아~니가 거기있는데 엄마가 좋을리는없겠지??그래도우리 건강하게 잘살아보자~~언젠가는 웃을일이우리를기다리고있을거니까^^아프지말고 편지자주안해도 면회자주안가도 너의대한사랑은 차고도넘치니 너무힘들어하거나 슬퍼하지말기를~^^아들아. 이런편지를 읽거든항상바르게살고 목표가있고 꿈이있고세상에나가 성공하는 큰사람이 되자고 니자신을 바꿔보도록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싶은데~^^괜찮치???우리여준이는잘할거라 큰사람이될거라 믿는데이??알겠쥐?? 얼릉시간이가서 더의젖해지고 멋있는 우리아들로 빨리돌아와라~^혹행여나 재판을 어떤호를 받든지 받아들이자~엄만 걱정안해도되~너만잘지내주면 엄마는괜차나~잘먹고잘지낼테니~우리아들 ㅜ보고싶은내아들아~너는니가얼마나멋있는지모르지?? 내아들 내사랑짱이야~~엄지척!!엄마는오늘 너무피곤하다 일찍자야겠다. 여준이도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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