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환아.
안에서 힘든 거는 알고 있다. 처음부터 이렇게 빡빡한 이야기를 한다란 자체가 형으로서 미안하구나. 그래도 우리 동생 동생 끝까지 내 동생 안에서 잘 지냈으면 한다. 우리가 안 본지도 10여 년 동안 됐지만
항상 내곁에 있는 동생으로서 생각하고 있어
밥은 잘 챙겨 먹고 있지 형도 안에서 다 해봤지 마 보고 싶은 사람 못 보는 게 최고 힘든 거야. 형이 면회함 갈게 누나하구. 새끼 얼굴 보고 싶네. 잘 지내구 형 주소 보내 주니까 등기 말고 돈이 안 되니까 그냥 우편으로 보내라. 답변 부탁할게. 환아 그 안에서도 같은 사회생활이다. 사고 치지 말고 형으로서 부탁할게. 열심히 해라. 그 안에서 너는 1등인 동생이다. 이만 서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