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농협중앙회는 2019. 10. 24. 경기도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강호성 국장과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 법무부 보호관찰 청소년 40명 등이 참석한 가은데, 법질서 확립에 대한 국민 공감 확산,
다문화 가족 및 법교육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위한 '농협 법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법무부는 농협으로부터 후원금(10억원)을 전달 받아 보호관찰 대상자의 긴급생계비, 치료비, 장학금 지원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