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호관찰소, 쓰레기 속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가정 환경 개선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는 최근 2일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취약계층(알코올 질환, 고령세대) 생활폐기물 처리 및 전기안전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암읍의 목포보호관찰소에서 운영중인 「해드림봉사단」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