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 셰프 특기활용 사회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오늘 셰프 특기를 활용하여 관내 복지시설에서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요리사(호텔 주방 근무)가 사회복지시설인 예티쉼터 요청으로, 쉼터 거주 장애인들에게 점심메뉴로 자장면을 요리하여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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