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보호관찰청소년들… 수원보호관찰소 축구교실 운영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 축구교실을 연다.
수원보호관찰소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Goal(골) 때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Goal 때리는 아이들’은 수원보호관찰소와 재단이 지난 2019년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축구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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