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년원,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 펼쳐
청주소년원은 지난 19일 학생식당에서 추석 명절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조리사협회 충북지회 회원 7명이 참석해 소년원 학생들에게 600만원 상당의 직접 요리한 뷔페 음식을 제공해 가정을 떠나 명절을 맞이하는 소년원 학생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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