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3월 20일 금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 관내 10개 초등학교와 10개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법무부 법교육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점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합리적 사고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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