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전자장치 부착자 320명 감시...치안 우려 커진다

작성일
2021.07.05
조회수
920
공공누리
1유형
전화번호
02-2110-3786
담당부서
범죄예방기획과

1명이 전자장치 부착자 320명 감시...치안 우려 커진다

전자장치 찬 가석방자 느는데 관제센터 인력은 2년째 그대로


지난달 23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설렁탕집 건물로 서울 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과 강남경찰서 형사들이 모여들었다. 건물 안에는 지난 4월 가석방돼 보호관찰을 받고 있던 A(26)씨가 끊어 놓은 전자장치만 발견됐다.


<더 많은 기사 읽기는 첨부 파일 참조>

첨부파일
이전글
서울남부보호관찰소,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2021-07-05 11:11:45.0
다음글
경주준법지원센터 법질서 캠페인 펼쳐 2021-10-01 14:03:17.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