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호관찰소, 아동학대 가정 회복지원프로그램 진행
대전보호관찰소는 5월 3~5월 4일 이틀간 아동학대 가정 회복지원프로그램 '너의 날,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보호관찰소는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학대 가정 10곳을 방문, 피해아동들에게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장난감 등 선물을 전달하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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