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33
어린 암환자 위해 3년간 기른 머리카락 잘라 기부
- 작성일
- 2021.02.26
- 조회수
- 250
- 공공누리
- 1유형
- 전화번호
- 02-2110-3786
- 담당부서
- 범죄예방기획과
구미준법지원센터 임재홍 주무관,
어린 암환자 위해 3년간 기른 머리카락 잘라 기부
"어~ 임주임님, 머리카락 왜 잘랐지, 혹시 애인하고 헤어진거야?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야, 괜찮은 거야?",
"아니에요 별일 없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거에요."
평소 어깨 밑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고무줄로 묶어 다니던 임 주문관이 머리카락을 스포츠 형태로 자른 모습으로 출근했기 때문이다. 임 주무관은 직원들 사이에서 "꽁지머리 임"으로 불린다.
사연은 이렇다.
<더 많은 기사 읽기는 첨부파일 참조>
- 이전글
- 안양소년원, 중고등학생 21명에 졸업장 전수 2021-02-26 12:00:18.0
- 다음글
- 위기가정 보호관찰대상 위해 백미 1톤 후원 2021-02-26 14:47:19.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