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학교, 학생과 교사들 달콤한 수확의 기쁨 누려!
대산학교(대전소년원)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재배한 고구마를 대산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수확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학생들이 답답함을 해소하며 정성과 관심 속에서 일궈낸 고구마로, 궂은 날씨에도 연신 미소를 지으며 수확의 기쁨을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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