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우수 보호관찰관”적극행정 표창
군산보호관찰소, 행복바이러스 전파 ‘우수 보호관찰관’ 선정
적극행정으로 지역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린 미담사례의 보호관찰관들이 표창을 받았다.
군산보호관찰소는 6일 김태우 책임관, 강성주 주무관, 지효근, 원종현 무도실무관 등 직원 4명을 이달의 ‘우수 보호관찰관’으로 선정해 표창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수 보호관찰관’ 선발제도는 ‘국민에 책임을 다하는 보호관찰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행정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보호관찰관을 선정하고 칭찬과 격려를 나눌 목적으로 올해부터 시작해 매분기마다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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