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 ‘ 벽화 그리기’ 사회봉사명령 집행으로 희망과 위로 전해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평택시 이충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반지마을 요양원 담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투입하여 ‘벽화 그리기’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벽화 그리기’는 평택․안성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김영기)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듯하고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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