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학교ㆍNH농협은행, 사랑의 우유 기증식 가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7월 21일 오전 11시 NH농협은행과 소년원학교 사랑의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죄예방정책국(국장 강호성) 주관으로, NH농협은행에서 전국 11개 소년보호기관의 학생들에게 약 17주간 우유(2천만원 상당)를 지원함으로써 소년원 학생들을 격려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