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준법지원센터, 코로나19 경제적 어려움 보호관찰대상자 긴급지원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논산준법지원센터)는 3월 16일 신종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11명에게 320만 원 상당의 긴급 지원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원호는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생계형 재범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사)전국자원봉사연맹으로부터 후원 받은 기부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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