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야탑 이전 논란...
"문서고, 시청으로" 갈등 일단락
은수미 시장, 대책위 대표 합의
오늘 트럭 이용 문서 옮길 예정
한달째 이어온 천막 농성 해재
성남시 분당구 야탑지역 주민들이 집회.농성 등을 벌이며 크게 반발했던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성남보호관찰소) 야탑청사의 문서고가 성남시청으로 옮겨진다.
또 야탑 지역 주민들은 30일째 이어왔던 야탑청사 앞 천막 농성을 풀기로 해 성남보호관찰소를 둘러싼 갈등.대립(4월 8일자 9면 보도)이 일단락됐다.
- 경인일보 (2019년 4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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