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으면 CCTV로 추적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경력자가 발찌를 훼손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추적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가동됐다. CCTV 영상을 통해 전자발찌 대상자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보호관찰관이나 경찰관이 출동해 검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경향신문, 국민일보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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