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자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법무부 한시조직 만든다
법무부가 강력범죄자의 범죄정보 및 재범억제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범죄예방정책국 아래 '범죄예방데이터담당관'을 한시적으로 신설한다.
법무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통합 플랫폼 구축 목표는 범죄정보와 신기술을 융합한 재범방지 분석·활용체계 구축을 통해 강력범죄자 보호관찰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불안을 해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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