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감독 시스템, 성범죄 사전차단 기능 탑재하다.”

작성일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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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감독 시스템, 성범죄 사전차단 기능 탑재하다.”
  - 법무부, 「범죄징후 예측시스템」 개발 -

 
□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9년 2월부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피부착자의 이상징후를 시스템이 스스로 감지하여 알려주는「범죄징후 예측시스템」을 실무에 본격 도입할 예정입니다.

□ 「범죄징후 예측시스템」은 성범죄자의 경우 대부분 유사패턴의 범죄를 반복한다는 데 착안하여 개발한 것으로,

□ 성폭력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거 범죄수법, 이동경로, 정서상태, 생활환경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해서 이상징후가 있을 경우 이를 탐지하여 보호관찰관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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