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올해의 교사상 및 보호관찰관상’시상식 개최

- 소년원학생,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헌신한 보호직 공무원 6명 수상 -

            ▲ 박상기 법무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 2018년 올해의 교사상 및

                보호관찰관상’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법무부는 2018. 12. 13.(목) 14: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올해의 교사상｣과 ｢올해의 보호관찰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 이날 시상식에서는 소년원 학생과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재범방지를 위해 헌신하며 소년보호 및 보호관찰 제도발전에 기여한 소년원 교사 3명과 보호관찰관 3명이 수상하였습니다.

※ 법무부는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며 제도 발전에 기여한 보호기관 우수 직원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올해의 교사상」(2007년)과 「올해의 보호관찰관상」(2011년)을 시행하고 있음

<첨부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