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기사] 5 - “소년원 나오면 막막... 경제지원·상담 등 받을 수 있게 해야”

작성일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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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나오면 막막... 경제지원 상담 등 받을 수 있게 해야"




소년원을 퇴소한 아이들이 재범 위기에 노출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빈곤과 가정 해체 등으로 생활환경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퇴소해도 정착할 곳이 없고, 당장 먹고살 일이 막막한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대안생활공간과 교육기관을 활성화하고 개인별 맞춤형 처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이승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자립 생활관을 늘리고 이 공간이 소년원을 퇴소한 아이들한테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충분한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들이 운영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  2018년 12월 11일 한겨레신문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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